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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이어온 ‘문배술 가문’, “평양 샘물로 제대로 빚겠다”

문배술 이기춘 사장 5대 이어온 ‘문배술 가문’, “평양 샘물로 제대로 빚겠다” 문배주양조원 이기춘(67) 사장은 작년 12월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그는 몽골의 툰진 바담주나이(Tunjin Badamjunai) 농림부 장관을 만나 문배술 양조공장의 몽골 설립에 대해 한참 얘기를 나눴다. 이 사장은 ..

풍류, 술, 멋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