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일기자의 여행명소 찾기보다 체험여행… 경남 통영 사량도 주민·여행객 ‘씨-너지 프로젝트’섬 주변 산책하며 쓰레기 줍기보물찾기하듯 길섶 샅샅이 뒤져 둘레길 끝 마을에 대항해수욕장백사장 위에 수십장 매트 놓고남녀노소 모여 함께 요가 즐겨 밤 깊은 방파제에 100인용 식탁서울 셰프들이 통영 식재료 요리참돔·쥐치회 등 ‘바다의 맛’ 공유 바닷속 자연과 하나되는 다이빙물속에서 주운 쓰레기도 ‘굿즈’오르지 못한 산은 ‘다시 올 이유’사량도 지리망산 옥녀봉 출렁다리 오른쪽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대항마을이 내려다보인다. 사량도의 관광기업 세 곳이 백패커와 다이버를 대상으로 진행한 1박 2일 프로그램이 저기 대항마을에서 열렸다. 이들 관광기업은 지리망산을 오르지 않고도 훌륭한 사량도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