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일기자의 여행황홀한 ‘만추 풍경’… 홋카이도 ‘소운쿄’ 홋카이도의 지붕인 ‘다이세쓰잔’日 국립공원 중 최대 면적 자랑2291m 최고봉 중심 산군 줄지어 가장 빨리 단풍 물드는 구로다케자작나무 밀림 9월부터 붉어져비 오면 구름협곡 어우러져 장관 화물용 개조해서 쓰는 로프웨이단숨에 ‘5분 능선’ 오를 수 있어리프트 갈아타면 해발 1500m도 산장들 들어선 알프스 닮은 마을모닥불 피운 100년 호텔 터잡아숙박·식사 30만원대 가성비 최고소운쿄에서 구로다케(黑岳) 로프웨이를 타고 1500m 지점까지 오른 뒤, 거기서 다시 갈아타고 7분 능선인 1700m까지 올라가는 리프트에서 본 단풍이 든 다이세쓰잔 풍경. 초록의 신우대와 활엽수 단풍, 침엽수림이 어우러졌다. 이 일대는 일본에서 단풍이 가장 먼저 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