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인디고 아이들
(그림설명: 지구 역사상 최고의 천재 발명가로 알려진 에디슨)
다음의 이야기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되고 있는, '인디고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다.
'인디고 아이들'에서 '인디고'라는 단어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 R. 시글이 연구한 '나바호 인디안 부족 특유의, 태어나면서 신기(神技)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일컫는 말에서 전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문제의 현상이 나바호 부족만이 아닌 전 세계에 있는 여러 아이들에게도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아이들의 성격적 특징과 공통점등을 상세히 정의하여 그때까지 정신의학에 의해 단순 아동 정신병으로 여겨진 여러 증상들이 일부 아이들에게는 정신병이 아님을 주장하게 되었다.
인디고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점 중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학교에서 보통 아이들 같이 교사의 말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알려졌다.
인디고 아이들은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며 그들은 자칫 잘못하면 학교에서 왕따(Bullying)의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아 어려서 충격을 받고 사회의 낙오자로 전락할 확률이 높다.
어려서 집중을 하지 못하는 특징은 인류의 삶을 크게 개선한 유명 발명가 에디슨에게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집중을 못하는 아이들은 매번 음악 이나 미술 등 어느 지정된 분야에 유독 특출난 관심을 보이고 그 분야에 천재성을 보여, 성인으로 성장한 뒤 많은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게 된다.
오늘날 중국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이러한 특징을 가진 아이들을 엄선한 뒤 정부 차원에서 영재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기본적인 예술성이나 천재성을 가진 아이들 중 일부는 간단한 훈련을 통해 원거리투시나 텔레파시 등 초능력까지 손쉽게 발휘할 수 있고, 유전 적인 육감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스타 피폴과 매우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새로운 특성과 초능력을 보여 현재 그들을 연구하는 세계의 많은 학자들을 의아하게 만든다고 전해진다.
(그림설명: 업적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천재 과학자 테슬라)
혹시 인디고 아이들은 다른 나라들만이 아닌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우리가 그 아이들을 못 알아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디고 아이들 ?
' 인디고(Indigo)'라는 말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 리처드 시글에 의해 처음 불리어졌다..
리처드 시글이 나바호 인디언 부족을 연구하면서 신기(神技)를 타고나는 아이들을 '인디고'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었다..
대체로 영적 감각이 예민하고 사고력과 감지력이 뛰어나서 과학, 음악, 미술 등 특수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한다.
그런데 이 인디고 아이들이 근래 세계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화성소년 보리스카도 그렇지만,
지구의 대재앙이 다가오기 때문에 인류를 돕기 위해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고 한다.
이들이 앞으로 지구의 대재앙을 대비하고 대재앙후 새 지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교육적인 관점에서 본 인디고 아이들에 관한 책이 있더군요.
원제: The Indigo Children (인디고 아이들)
부제: "새로운 아이들이 몰려오고 있다“
당신의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 어떤 일에 대해서 그냥 하기 싫어한다.
* 또래들과 함께 있지 않으면 문제아처럼 보인다.
* 창조적인 사고를 요구하지 않는, 의례적인 형식들 앞에서 좌절감을 느낀다.
* 주변에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가 없으면,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끼면서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런 면에서 학교에서도 적응하지 못할 때가 많다.
*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말하면서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종종 부모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묻는다.
* 부모나 선생, 혹은 어른의 이름으로 내세우는 절대 권위에 견딜 수 없어한다.
* '자신은 존재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느낌을 지니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그렇게 여기지 않을 때 무척 당황해 한다.
이것은 인디고 아이들의 공통된 특징으로,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아이들에 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들은 어른들이 지닌 낡은 관념의 잣대로는 해석될 수 없는 놀라운 자질과 능력을 드러내면서 때로는 아주 낯선 삶의 방식을 펼쳐
이 제 우리 아이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들은 더 이상 길들여져야 할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러 온 '미래의 천사'들이다. 그들을 통해 낡은 사고에 젖은 어른들이 변화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이 전하는 또 하나의 귀중한 메시지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인디고 아이들
인간을 분류하는 방법들/ 인디고 아이들이란/ 인디고 아이들에 대하여 선물인가 골칫거리인가/ 힘이 넘치는 아이들/ 인디고 아이들/
천국에서 온 특사들
2.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안내자가 된다는 것/ 인디고 아이 기르기/ 인디고 아이들을 키우며 기억해야 할 것들 권태와 정직/ 아이들에게 밝고 힘있는 메시지 주기/
인디고 아이 훈련하기 가슴으로의 여행/ 인디고 아이들을 위한 지도 전략/아이들의 신의 선물 수업 방법/ 비 경쟁적인 생활 놀이들/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비결
3. 인디고들의 영적 자질
인디고 아이들을 존경하며/ 가슴으로의 여행/ 인디고의 영성/ 인디고 아이 기르기 내 사랑 인디고!
4. 건강과 관련된 논의들
말을 잘 듣는 게 건강한 것일까/ 특별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만성 극성 반전/영양 효과/ ADHD 아이들을 위한 보조 요법/
소마 효과 - 사례
5. 인디고들의 메시지
인디고 성장기/ 사랑만이 필요할 뿐
6. 요약
얀 토버의 메시지/ 리 캐롤의 메시지 후주
기고자 소개/ 옮긴이의 말 (샨티 출판사)
뭔가 아주 영적으로 독특한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는것만은 사실인것같습니다.
몇달전에 화성소년으로 기사가 났던 8세 보리스카입니다.
자신이 화성에서 왔다고 하여 화성소년으로 불려졌고 고대 라뮤리아 문명과
피라미드, 천문학, 지구의 운명과 관련된 말을 해서 화제가 되었던 아이입니다.
저는 사실 이런 기사가 나면 '믿거나 말거나' 하고 재밌게 읽고 넘겨버리곤 하는데
그때 읽었던 기사중에 " 인디고아이들 " 이라는 단어가 뇌리에 박혔는지 가끔 기억이
나서 자료를 찾아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제 블러그에 미스터리 카테고리를 만들고 인디고아이들이라는 소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
심심할때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해 놓으려고 합니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게 아니고 여기저기서 구한 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재미가 있을것 같거든요. ^^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화성소년 보리스카의 예전 기사를 한번 올립니다.
화성에서 온 소년 보리스카, 두번째 이야기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1996 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 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 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 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화성에서 온 소년 보리스카, 첫번째 이야기_ 프라우다, 러시아 (2005.10.29) 보도
그는 전생에 키가 7미터나 되는 화성인이었다고 얘기합니다.
이 비범한 소년은 러시아의 볼고그라드 지역의 볼즈스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느 화창한 날, 나제쥐다 키프리야노비치는 보리스카를 낳았습니다.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서, 아무 고통도 느끼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아기를 보여주었을 때, 그 애는 벌써 어른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요. 소아과 의사인 나는 갓 태어난 아이가 그렇게 응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보리스카는 그 커다란 갈색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요.그 사실만 제외한다면 우리 아기는 다른 아이와 다를 바 없는 보통의 아이였어요.” 라고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이야기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돌아오면서부터, 어머니인 나줴쥐다는 이 아이에 대해 매우 이상하다고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보리스카(보리스의 애칭)는 어떤 아픔이나 고통에도 우는 법이 없었습니다. 보리스카는 다른 아이들처럼 잘 자랐지만, 8개월이 되었을 때 완전한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가 이 아기에게 장난감 조립세트를 주었을 때, 그는 그것을 가지고 서로 다른 부분들을 결합시켜 기하학적으로 아주 정확한 모양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매우 이상한 기분을 느끼곤 했어요. 우리와 관계를 맺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 그 아이에게 마치 우리가 외계인처럼 여겨지는 그런 기분…” 라고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보 리스카가 2살이 되었을 때, 처음에 언뜻 보기에는 추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그림들은 파란색과 보라색의 혼합이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그 그림들을 조사해 보고는, 그 소년이 아마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오라를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보리스카가 그의 부모에게 우주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은 3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 그 애는 태양계에 있는 모든 행성들, 심지어 위성들의 이름까지 다 알고 있었어요. 나에게 우주에 있는 은하들의 개수와 이름들을 쉬지 않고 퍼붓듯이 이야기했지요. 처음에
어린 천문학자에 대한 소문은 빛보다도 빠르게 도시에 퍼져나갔습니다. 보리스카는 지방의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보리스카에 대해 무척 궁금해했고, 어떻게 그가 그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했습니다. 보리스카는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초문명, 키가 3미터나 되는 고대 인류의 존재, 앞으로의 기후와 지구적인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두가 이 작은 소년의 얘기를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긴 했지만, 그 사람들이 보리스카의 이야기들를 믿지 않았다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했습니다.
보리스카의 부모는 아이를 안전한 곳에 있도록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보리스카에게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리스카가 사람들의 잘못을 이야기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는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마약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얘기하고 성인 남자들에게 부인을 속이는 것을 그만두라고 얘기하곤 했습니다.
이 작은 예언자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다가오는 여러 문제와 질병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보리스카의 부모의 평판에는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어머니인 나줴쥐다는 나중에 아들이 심각한 재앙이 시작될 때 종종 안 좋은 느낌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잠수함 Kursk가 가라앉았을 때, 보리스카는 내내 아팠어요. 베슬란에서 인질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지요. 그 끔찍한 공격이 있던 날 동안에는 학교 가는 것도 거부했어요.” 라고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말합니다.
베슬란 사건이 있던 기간 동안의 느낌을 묻자, 보리스카는 속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치 내 안에서 불꽃이 타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베슬란 사건이 끔찍한 결말로 끝날 걸 알고 있었어요.”라고 소년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보리스카는 러시아의 미래에 대해서는 무척 긍정적이었습니다. :
"러시아의 상황은 점점 좋아질 거에요. 하지만 우리들의 행성 지구는 두 번의 무척 힘든 시기를 겪어내야 할 거에요. 2009년과 2013년에. 이러한 재앙은 물과 관련이 있을 거에요.” 라고 보리스카는 말했다.
올해 여름 보리스카는 러시아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지구자기장과 라디오파장 연구소의 전문가들은 보리스카의 오라를 찍었는데, 그것은 아주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 그는 오렌지색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힘있는 지성을 가지고 있는 명랑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죠," 라고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는 말했습니다. "한 이론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타입의 기억 유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일에 관한 기억과 과거의 기억. 인간의 뇌가 가진 놀라운 능력 중의 하나는 경험, 감정 그리고 생각에 대한 정보를 우주의 단일 정보 공간에서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에너지 장의 정보들을 그릴 수 있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생각에, 모든 인간은 에너지 채널이라는 도구에 의해 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라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루 고벤코에 따르면 특별한 장치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초감각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러한 장치는 그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놀라운 어린이들에 관한 미스터리의 베일을 벗기려는 시도로 전세계적으로 광대한 양의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 연구는 최근 20년 동안 이 지구의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지역에 이러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어린이들을 “indigo children” 이라고 부릅니다.
“보리스카는 그들 중 한 명입니다. Indigo children이 우리의 행성을 바꿀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개선된 DNA 나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심지어 에이즈도 이길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면역 시스템을 형성합니다. 나는 중국, 인도, 베트남 등지에서 그러한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 문명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는 말했다.
세계 일류의 우주 관계 부서들이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는지 찾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여덟 살인 보리스카는 그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화성 문명에 대해 그가 아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리스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합니다. 전문가들은 그가 실제로는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정보들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한 러시아의 저널리스트가 최근에 그의 독특한 지식과 경험에 대해 보리스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리스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당신 정말로 화성에서 살았나요?
- 네, 맞아요. 나는 내가 14,15 살이었을 시절을 기억해요. 화성인들은 항상 싸우고 있었는데, 그래서 나도 내 친구와 함께 종종 공습에 참여해야 했던 것을 기억해요. 우리는 둥근 우주선을 타고 시간과 공간을 여행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삼각형 모양의 비행체를 타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를 관찰했었어요. 화성의 우주선들은 매우 정교해요. 그 우주선들은 여러 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우주를 가로질러서 날 수 있지요.
-지금도 화성에 생명체가 있나요?
-네, 있어요. 하지만 화성은 대재앙 때문에 대기를 잃었어요. 화성인들은 지하에 여전히 살고 있답니다. 그들은 탄산가스로 숨을 쉬어요.
-화성인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오 그들은 아주 커요, 키가 7미터 이상이에요. 놀랄만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지요.
“우 리가 우리 아들을 여러 과학자, 유에프오 연구가, 천문학자, 역사학자 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들 모두는 이 모든 이야기들을 지어내는 건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했어요. 보리스카가 말하는 외국어와 과학 용어들은 그러한 과학을 연구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사용되는 단어들이라고 해요.” 보리스카의 어머니가 이야기했습니다.
전통의학을 연구하는 박사들은 물론 말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보리스카가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다는 것 그리고 보리스카의 비범한 능력들을 인정했습니다.
도대체 Indigo children 가 뭘까요 ~~~
인디고는 마야어 / 인디고가 나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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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블루가 남아있는 유물. 다른 색이 다 바래도 푸른 빛의 마야블루만은 아직 남아있다. |
마야문명의 여러 수수께끼 중에는 하늘을 닮은 마야인의 쪽빛이 있다. 마야인의 쪽빛은 벽화, 도자기, 조각, 건물 기둥, 코덱스라고 불리는 기록, 의식에 사용된 옷 등 각종 유물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이 쪽빛은 ‘마야블루’로 불리는데, 언제부터 마야인이 이를 사용했는지는 고고학자들 간에 일치된 의견이 없지만, 대략 300년에서 500년경으로 추정된다.
마야블루가 불가사의한 이유는 현대 과학자들조차 놀랄 정도로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이다. 중앙아메리카의 축축한 습기와 후덥지근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어떤 유물의 경우 마야블루는 천년이 넘는 세월을 이겨내기도 했다. 마야블루는 습기는 물론 산화와 부식, 산성과 염기성에도 강하다. 농도가 진한 질산액을 쏟아 부어도 색이 변하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현대 과학자들은 첨단장비를 동원해 마야블루에 숨은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고고학자뿐 아니라 화학자와 재료과학자가 마야블루에 감추어진 놀라운 비법을 밝혀내고 있다. 고대 마야인으로부터 뛰어난 염료 기술을 얻기 위해서다.
처음으로 마야블루에 관심을 가진 과학자는 하버드대 고고학자 H. E. 머윈 박사였다. 1931년 머윈 박사는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마야문명의 대유적지인 치첸이차에 있는 ‘전사의 신전’ 벽화에 칠해진 마야블루를 처음으로 연구했다. 머윈 박사를 비롯해 초기 연구자들은 마야블루가 구리 같은 금속이나 청금석과 같은 광물로 만들어진 무기염료라고 추측했다. 동식물로 만들어진 유기염료라면 이렇게 오랫동안 색이 유지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 들어서야 마야블루의 성분이 밝혀졌다. 초기 과학자들의 추측과 달리 마야블루는 식물로 만들어진 인디고라는 유기염료이었다. 인디고와 함께 팔리고스카이트라는 하얀 광물 점토가 마야블루의 주재료인 것으로 밝혀졌다.
팔리고스카이트는 마야어로 ‘하얀 흙’을 뜻하는 물질로, 기록에 따르면 고대 마야인이 약물로 사용했다. 상처가 났을 때 그 부위에 섬유를 대고 그 위에 팔리고스카이트를 발랐고, 입안에 상처가 있을 때에는 팔리고스카이트를 먹거나 삼켰다고 한다. 실제로 팔리고스카이트는 위장이나 소화기관에 있는 산성물질과 독성물질을 결합해주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설사약으로 최근까지도 사용되었다.
1990년대 들어서 마야블루가 견고한 까닭이 팔리고스카이트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놀랍게도 마야블루가 나노구조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조세-야카만은 마야블루에서 철, 마그네슘, 티타늄, 망간, 규소 등의 불순물들이 나노입자를 이룬다는 점도 발견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이들 불순물이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푸른색과 별 상관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불순물이 나노입자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금의 경우, 보통은 우리가 알고 있는 황금색을 띠지만 나노수준에서는 크기에 따라 빨간색에서 파란색까지 여러 색을 나타낸다. 또한 나노입자로 된 물질은 자동차에 코팅을 할 경우 긁힘과 같은 외부 충격에 매우 강해진다. 조세-야카만은 나노입자 크기의 불순물이 마야블루의 푸른색을 더욱 빛나게 해줄 뿐 아니라 오래 유지되도록 해준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고대 마야인은 어떻게 이런 나노구조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어떻게 하면 인디고가 팔리코스카이트의 결정 내부로 삽입되는 것일까? 단지 인디고와 팔리고스카이트를 섞는다고 되는 일은 아니었다.
1980년대 인디고와 팔리고스카이트에 열을 가하면 마야블루가 만들어진다는 연구가 등장했다. 일부 과학자는 열을 가해 마야블루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마야블루를 만드는데 두가지 핵심적인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첫 번째는 온도다. 300-400℃의 높은 온도가 아니라 100-1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인디고가 팔리고스카이트의 결정 내부로 삽입되었다. 두번째 조건은 인디고의 양으로 2003년에 밝혀졌다. 0.5-2%의 적은 양의 인디고만 필요하다.
이처럼 마야블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상당히 밝혀진 상황이다. 여전히 화학자와 재료과학자는 마야블루의 분자구조에 대해 연구 중이긴 하지만 말이다.
한편 마야블루에 대한 고고학적인 의미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연구도 진행되었다. 고대 마야문명에서 마야블루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지, 어떤 이유에서 만들어졌는지, 무슨 용도로 사용되었는지가 고고학적 궁금증이었다. 그런데 올 2월 이에 대한 놀라운 연구가 발표되어 화제를 모았다. 마야블루가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이었다.
16세기에 신대륙으로 건너온 스페인의 란다 주교는 유카탄 반도에 남아있던 마야문명의 책들을 수집해 닥치는 대로 불살라버렸다. 그런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마야문명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이 기록에 따르면, 고대 마야인은 파란색을 칠한 재단에 제물로 바치는 인간을 벌거벗은 상태로 올려놓았다. 그런 다음 그 제물에도 파란색을 칠한 다음 뛰고 있는 심장을 도려냈다고 한다.
그동안 고고학자들은 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파란색이 마야블루일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단지 추측일 뿐이었다. 그런데 최근 미국 위튼대 고고학자인 딘 아놀드 교수가 이 이야기와 마야블루를 잇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 추측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 아놀드 교수는 인디고와 팔리고스카이트에 100-150℃로 열을 가하는데 코펄이라는 끈적끈적한 나무액이 사용됐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코펄의 녹는점이 150℃이기 때문이다. 코펄은 고대 마야문명에서 여러 의식에서 향으로 사용되었다. 아놀드 교수는 의식 중에 향으로 쓰인 코펄과 함께 마야블루가 제조되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런 그에게 미국 시카고 자연사박물관은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사발 하나를 주었다. 이 사발은 1904년 미국인 탐험가 에드워드 톰슨이 치첸이차에 있는 거대한 우물인 ‘신성한 세노테’에서 발굴한 것이었다.
치첸이차는 유카탄 반도 최대 휴양지인 칸쿤에서 서쪽으로 200km 떨어져있어 휴가를 보내는 관광객이 많이 들린다. 이곳에 있는 신성한 세노테는 지름이 60m, 낭떠러지 길이가 35m나 되는 거대한 우물이다. 신성한 세노테의 물을 내려다보면 아찔함이 느껴질 정도다. 이 우물에서 비의 신에게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이 행해졌다.
탐험가 톰슨은 이 우물에서 챠크에게 바쳐진 금은으로 된 귀한 보물과 도자기 등 각종 유물과 함께 127명의 유해를 끌어올렸다. 이 발굴과정에서 톰슨은 우물 바닥에 두께가 4m 이상인 침전물이 파란색을 띠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해서 아놀드 교수는 마야블루가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에서 만들어졌고 그 의식에서 사용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 아놀드 교수는 첨단과학을 이용해 마야블루에 대한 비밀을 밝혀낸 것이었다. 그의 논문은 Antiquity 3월호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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