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기에 관련된 취재를 하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그 수련과정에 전생을 보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왔습니다.
전생이 과연 존재한다면 어떤것을 근거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 건데
그걸 설명 좀 해주실 수 있습니까?
선생님 :
전생을 있다 없다 그것은 누가 어떻게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건데요
저희들 같이 수련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렇게 제가 취재를 오신 분들을 보듯이 확연히 보는 겁니다.
그걸 보면서 이래가지고 내가 자신이 어디에서부터 와 가지고 현재까지
이 삶을 유지해왔는가를 역으로 추적 해 가는 거죠
그러면서 자기 많은 전생들을 보게되고 그러면서 전생들을 보게되면
자기의 전생을 60년을 살았던 시대도 있을 거고 30에 요절했을 시대도 있을 거고
그런 시간들을 쭉 한번 이렇게 수련하면서 앉아서 보면 모든 걸 다 보게되면서
자기가 그 당시 때 공부했던 것들..
다시 한번 모든 걸 알게 되죠
그러면서 자기가 그전에 사람이 많은 경험을 해야지 얻을 수 있는 것을
자기 전생에 살았던 경험 등을 갔다가 이 순간 알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많은 지혜를 얻게 되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 가지고 또 마음의 경지가 높아지게 되면서
태초에 자기가 어디서 왔다는 것을 알아 가는 과정이 저희들 도 공부하는 사람들의 하나의 과정이거든요
그런 과정 중에 여기서 부산을 간다고 하면 도로 이정표가 있고 휴게소가 있듯이
반드시 거쳐 지나 가는
어떤 이정표가 있듯이 전생은 하나의 반드시 거쳐 가야될 이정표 같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믿고 안 믿고를 떠나 가지고 저같이 수련하는 사람들은
그런 세계를 같다가 눈으로 봤기 때문에 안 믿을 수 가 없죠.
그래서 저는 이런 도원을 세워 우리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런 길로 먼저 갔으니까
뒤따라와서 그 길로 갔다가 가서 보고 또 자기 것으로 하여
자기 수련에 도움되게끔 하나의 그런 목적으로 저는 이렇게 앉아서 수련장을 개설해가 지고 있는 거죠
기자 : 그럼 그 도를 터득하시느라고 수련을 하시는 과정에서 저절로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신 거네요.
선생님 : 예 저절로 알게되는 거죠 자기 것을 보게되면 남의 것도 보게됩니다.
기자 : 아! 다른 사람 것까지
선생님 : 예
기자 :
그러면 선생님께서는 어떤 누구를 만났을 때 보시면 저 사람의 전생은 무엇이 었겠구나
하는 게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선생님 :
일부로 볼려고 하면 그것을 알게 되죠. 하지만 안 볼려고 하면 모르죠.
어떤 사람에 대해서 뭘 알고 싶다 이런..
제 같은 경우는 회원이 많으니까 그분이 어디가 아프다 내지는 어딘가 집안의 일이 않좋다.
그리고 생각자체가 어딘가 좀 모순되는 편협된 성격이 있다고 봤을 때
그 원인을 찾아보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전생에서 기인한 습관들이 있어요 그럴때 그 사람에게 당신의 전생에 이런이런 삶이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다고 해서 이야기를 해주게 되면 단순하게 듣는 이야기 일뿐이데도
그사람 자기도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자기 전생은 자기 뇌세포에 기억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말을 들음과 동시에 어렴풋이 나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되죠
왜냐하면 자기가 전생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러면서 그 마음의 벽을 깨우치는 경우를 여러번 봤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편협된 습관이나 사고 방식들이 바뀌는 경우가 있죠
단편적으로 전생이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전생이 있다 없다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게 우리가 현상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거든요 그건 뭐냐하면 우리 사람들이 저마다
어떤 소질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근데 소질이 어디서 왔냐고 봐야 됩니다. 부모가 가지고 있지 않는 남다른 소질이 있거든요
누군 어렸을 때 공을 잘 차고 누군 어렸을 때 피아노를 잘치고 누군 어렸을 때 남들 보다 똑같이 했는데도
월등하게 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있단 말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뭐냐면 전에 영들이 이런 삶을 했기 때문에 다시 이번에 두 번째 하니까 쉬운겁니다.
전에 했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저도 이 도 공부를 하는 과정이 초등학교때 합기도를 시작하다가
이제 묘하게 이런쪽으로 자꾸 동양쪽으로 오다보니까 저도 이 구도자 생활로 들어와가지고
이 단전호흡을 하게 됨으로 이렇게 되었는데
저도 예전에 제가 직접 무술도 이름을 붙여가지고 만들기도 했었어요
저는 그때만 해도 도를 이루기 전이니까
제가 열심히 하고해서 단전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나중에 도를 알려고 공부하는 과정에
전생을 알게됐을때 그때가되면 호흡이되게되면
그때 다 전생에 했던 것들이 전생이 다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 부분이 아무튼 더 쉽죠
그래서 전생을 알 수가 있으면 저희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게 당신은 전생에 어떤 부분들을 공부 했으니까
이런 공부쪽으로 하면 남들보다 훨씬 쉽게 할 것이다 라는 것을 알게되죠
저희들도 실제로 도 공부를 지도할 때 그 사람 전생에 했든 종류쪽으로 많이 유도도 해주고
또 그사람이 어떤 소질 이라든지 어떤 부분만 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분인데도
그걸 몰라 가지고 개발을 못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걸 해보라고 권하는 경우가 있죠
기자 : 그럼 선생님도 그 본인의 전생이 무엇이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시고 있는 겁니까?
선생님 :
저 같은 경우는 전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사람들을 보게되면 누구나 다 전생이 있다고 이야기 하거든요
저도 도를 이루기 전까지만 해도 공부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 과정중에 누구나 사람은
다 전생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정작 제가 전생을 보게 되는 능력이 생겼을 때에는 전생을 보면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숫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세상에는 직접 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의 말을 믿을게 못된다는 것도 또한 한편으론 알게 되버렸어요.
전생과 분신엔 2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원래는 그래서 불교에서 말하는 어떤 축생이라는 것도 자세히 알고 놓고 보게 되면
거기에는 좀 틀리게 전파된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게 나는 전생에 소였다
나는 전생에 곰이다라는데 우리 옛날 속담에 누워서 침뱉기라는 말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무슨 뜻이냐면 자기가 자기한테 욕한다는 소리죠
그건 뭐냐면 이 사람 역시 곰이 될 수 없고 곰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곰이 새끼를 놓아도 곰새끼를 낳고 사람이 자식을 놓아도 사람자식을 낳는다는거죠
원숭이가 원숭이를 낳지 원숭이가 사람을 낳을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자연의 법도거든요 근데 자연의 법도를 어긋날 수 가 없죠
그러면 사람들이 내가 소였든 것 같고 호랑이였든 같고
이런 얘기가 나오게 되냐면 그사람이 감정을 갖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그거든요
남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상 그럼 그사람들이 그런 감정을 가진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뭐냐면 우리가 삶이 전생이라는 것부터 현생에 까지 이어지고 내생이라고 이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다면 여기에는 하나의 궤도가 있어요
우리가 현 사회에서 도둑질한다 아니면 강도를 한다 나쁜짓을 하게 되면 법원에 가서 판결을 받습니다
판사들한테 그렇게 되가지고 20년 30년 받게 되는 그거에요
그러면 어디로 갑니까 교도소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 교도소에서도 계속 그곳에만 있는 것은 아니죠
뭐 청송 교도소에 있다가 어느시기가 되면 춘천교도소에 가기도하고
또 춘천교도소에 있다가 아니 춘천교도소로 가서 석방되는 경우도 있지만은
또 죽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처럼 이 사람도 죽으면 이 도계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일반 사람은 영계라고 하는데
그런 쪽으로 오게되면 예로부터 학문이 높았던 사람들이 나름대로 법도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거기에서 그 사람이 죄와 벌을 가리기 시작하죠
그렇게 해서 그사람에게 깨우쳐 주기 위해서 하나의 제도를 만들어 놓은게 형벌인데
그것이 나중에 사람으로 환생해오기 전에 하나의 기회를 주죠
그게 지상세계 사람들에게 보시를 하게되면 깨우치게끔 기회를 주게되는데 그때 이 영은 빛입니다.
빛 세상만물은 빛으로 되어있습니다
빛의 층에 따라가지고 만물이 존재 하게 되는데 그게 빛이기 때문에 영도 빛이거든요
빛이기 때문에 이런 뭐 이런 방석 이런데 다 집어넣을 수 있어요
도의 경지가 높으면 못된 영들은 이런 곳에다 집어 넣어버리면 꼼짝을 못해버리는거죠
풀어주기 전까지는 그런 세계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어떤 동물에다가 집어넣어버립니다
그래서 산속의 곰에다가 집어넣어 버리고 멧돼지에다가 집어 넣어버리고
그렇게 해서 살아 가다가 동물같이 살아 가면서 고행을 하죠
그러면 다시는 죄를 지으면 안되겠다는 어떤 자연의 이치를 자꾸 몸속에 각 하기 시작 합니다.
그렇게 해서 동물은 수명이 있으니까 여기 동물이 죽고 날 때 여기 이 영은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감옥 이동을 하는거죠
그래서 동물은 감옥이에요 그렇게 해서 뱀 이런식으로 오다가 이제 마지막에 와서는 가축으로 옵니다.
소, 닭, 돼지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그래서 마지막 감옥을 인간에게 보시하고 다시 2계단 영계로 올라가죠
그리고나서 다시 사람으로 환생을 하게 되는 거죠
이때 소, 닭, 돼지 들이 도살장으로 가게 되면 눈물을 흘리게 되거나
어떤 눈동자를 보게 되면 그때는 사람이 느낄수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감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뭐냐면 그 순간에 그 동물 속에 갇혀 있든 그런 영들이 인제 밖으로 나갈 때
감정이 동물 눈에 비쳐서 나오는 거죠
그냥 때로는 장난삼아 저도 그런게 보이게 됐을때에는 지나가는 개, 고양이 보게 되면
어떤 때에는 스님이앉아 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때는 조선시대 사람 어떤때는 외국인 모습이 있거든요
그렇게 놓게 되고 보면 그 형량이 얼마정도 남았는가를 봐요
어떤때는 일부러 그렇게 되고 나면 그 동물은 죽을 때가 얼마 안남았다는거를 봐요
그런차원까지 가는게 있는데 거기서 역시 축생은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해가지고
이사람이 100% 동물로 바뀌어 가지고 동물로 살아가는 게 아니고
단지 사람이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영이 사람영이 하나의 감옥으로 들어가는 거죠 일시적으로
그래서 사람이 동물이 되는 것 하고 동물 몸속으로 잠시 들어 간 것하고 다른거죠
그래서 불교에서 말하는 어떤 전생과 축생이 차이가 있습니다.
기자 :
엄밀히 말해서 불교에서 말하는 어떤 동물적인 전생은 전생이 아니고
감옥에 잠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선생님 :
그렇죠 하나의 감옥이죠 만약에 사람이 동물로 가고 동물이 사람으로
가면 결국 사람과 동물은 평등하다는거죠
결국 사람도 동물적인 본능 사람도 동물적인 본능만 있다는 것과 똑같다는 거죠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그러 잖아요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낳지 사람이 동물을 낳거나 곰이 사람을 낳는 것은 아니 잖아요
기자 : 그러면 혹시 실례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제 전생은 혹시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선생님 :
볼 수는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인제 그 볼 수 있다는게 이런쪽에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전생을 봐주고
뭐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언급을 좀해줘야 하는데요
전생은 원래 정확히 말을 해주지 못해요
당신은 수염이 어떻게 났나 생김새가 어떻냐 이야기 해버리면
그렇게 되버리면 사람이 저녁에 앉아 있으면 그 모습이 그대로 떠올라요
상상을 하니까 그렇게 허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런식으론 이야기 안해주고
당신은 어떤일을 생김새는 이야기 않해주죠
그리고 어떤일이 있었고 어떻게 살았었는지 그런 것을 이야기 해주는데 전생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요 앞전생도 있고 하는데 어느전생이 현재 자기에게 교훈이 뭐있느냐에 따라가지고 그사람 운이에요
그러니까 전생에 운이 많은데 학자였던 영이있고 놀기좋아하는 영이 있어요
헌데 놀기 좋아하는 영이 딱 지금 붙으있다 그러면 계속 놀기만 좋아합니다.
그러면 전생에 학자 였던영이 느닷 없이 3년전부터 따라다녀요
인제 운이 그러니까 3년전 부터 계속 공부만 하는 거예요
책만 보게 되고 그게 사람의 일생 운하고 연관되는 건데요 취재하러 오신분 전생을
정확히 일목요연하게 볼려면
그게 사실 이렇게 좀 관을 해가지고 쭉 영화보듯이 서로 봐야 됩니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취재하면서 잠깐 물어 보는 거니까
그렇게 해도 저희들은 이 것이 한편으로 보면 전공분야이니까 대충은 이렇게 볼 수가 있거든요
근데 보게되면 조선시대 때 학자 였어요 근데 벼슬을 하지 않는 학문이 좋아서
계속 혼자 책만 보고 혼자 살면서
이렇게 학문만 탐하던 그런 학자였던 전생이 있어가지고
우리 취재 오신 분은 책을 한번 들면 끝을 봐야지 됩니다
일단 그리고 궁금한게 있으면 일단 들고파서 끝을 봐야되요
그리고 그런걸 시작하게 되면 집안은 안들여다 보게 되고 매진하게 되는
그런 성격이 지금 형성되어 있어요
그게 전생에 그 공부했던 전생 영의 성격 이거든요 그게 지금 그대로와 계시거던요
그때는 주로 고집이 상당히 세었어요
그래서 우리 저기 그 취재하러 오신분 같은 경우에는 고집도 상당히 세시죠
기자 :
허허 좀 듣고나니까 어떻게 말로 좀 어떻게 어떤 기분인지
저도 참 말씀 드리기가 좀 그런데 기분이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좋으니까
선생님 :
예전에도 보면 우리가 역사적으로 놓고보면 학자라고 해가지고 벼슬해가지고
이런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원하는데 그게 선입관이죠
선입관을 버리고 봐야지 이게 정확하게 맞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보게 되면은 그때는 너무 학문을 탐해가지고 가난도 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보시면 고생도 많이 하신분이고 그래서 전생을 보면 현생도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드리는 건데 고생도 많이 하신거고 그리고 그런 어떤 학문적인 고집도 있으시고
그것이 일반적인 평상시 고집도 강한 점이 있죠 저는 그것이 강하다고 해서 나쁜것은 아니니까요
또 저희 들도 사실 고집이 강하다고 할 수도 있어요
어떤 고집이라도 좋은 고집도 있고 그런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고
또 그앞 전생때에는 괜찮았어요 그때는 한량 그러니까 벼슬하셨던 집안에 장손이셨죠
벼슬 했던 집안에 그래가지고는 부족한게 없으니까
상당히 막 놀러다니고 하는게 좋아가지고 어떤 그런게 있었어요
그 전생이 인제 그전생이 아마 조만간 바뀔겁니다.
그러니까 전생에 놀던 영이 몇 년후면 체인지가 되요
그렇게 되면 지금의 성격이 조금 바뀌죠 그래서 사람은 일생 성격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갑니다.
많은 기복을 시기에 따라가지고 바뀌게되죠 성격을 완만하게 되고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가지고 불같은 성격이
어느날 갑자기 성인 군자처럼되고 성인군자가 어느날 갑자기 망나니가 되는거죠
그게 전생의 영이 어떤게 붙었냐에 따라가지고 기본 성격이 따라 형성이되죠
이때 마음 닦는 공부를 하지 안으면 그 운 딴데로 가버립니다.
그래서 지금의 장점과 다음에 올 어떤 그 전생이 붙어서 살아가는 운에 어떤 작용을 해요
그럴 때 이작용을 장점만 스스로 갖추어가지고 하게되면 그와 같이 좋은게 없죠
그래서 지금의 어떤 고였던 부분 어떤 학문 적인 것이라든가 어떤 뜻을 이루는데
공부하는데 발전시키는데 쓰게되고
그리고 한량이었던 것은 평상시 어떤 비행관계나
이런 부분에 사용하면 좋게되는데 사람들은 마음공부를 어떤 수련을 통해가지고 마음공부를 하지않으면
그 좋은 것 나쁜 것 그대로 기본바탕으로 형성이 되어버려요 그렇게 되게 되면
좀 훨씬좋게 자기를 발전 시킬 수가 있는데
자기 발전 시키지 못하고 바탕 형성된데에서 얼마 못벗어나는게 많이 있죠
영의 2종류에는 한 종류는 집안조상 이씨집안이면 이씨집안 김씨집안 이면 김씨집안 조상이 있고
그리고 자기 본 조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자기 전생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청소년들이 아 쟤는 공부 잘한다 아 쟤는 공부 안하고 놀기만 논다.
이게 탓할게 못되요 이게 전생에 놀기 좋아한는 영이 붙어버리면은
고등학교때 하필이면 그때 놀기 좋아하는 영이 붙어버리면 공부를 못해요
계속 놀러나가는게 재미있고 그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니까!
근데 이제 우연히 어떤 시기가 그때 옛날에 벼슬하던 학자였던 영이 딱 붙어버리면은
그때는 다른게 재미가 없고 공부하는게 재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계속 공부만 하게 되는거죠 근데 그게 공교롭게도
현실에서는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잘해야지 운이 풀리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인제 그렇게 운이 작용 하는것입니다.
전생의 영이 그래서 전생을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득이 되는거죠
내가 전생에 어떤걸 해가지고 어떤 한을 품고 죽었었구나 이걸 알면서
그 순간 한이 풀려져 버려요 그리고 내가 전생에 이런 편협된 성격이 있었으니까
내가 이걸 하지 말아야겠다 그러면 자기 성격이 1년∼5년 일취월장 바뀌어 버리는거죠
그렇게 하면서 마음이 좁쌀만한 마음이 커지게 되는 거죠 이런게 전생을 보는 묘미가 있는거죠
기자 :
그럼 전생을 아는게 그러니까 지금 하도 사람들이 전생 전생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전생이 무엇인지를 알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단 말이예요
보통 때보다 훨씬 크져가지고 그러면 전생을 그런 사람들이 결국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자기전생을 알게되면 나쁠건 없습니까?
선생님 :
그렇죠 나쁠건 없죠 왜냐하면 자기과거를 알면서 예를 들어서 저도 나이가 적지만은
30몇년동안 살아오는동안 깨우친게 많을 것 아닙니까
친구하고도 싸워도 보고 좋은 사람도 만나도 보고 배신도 당해보기도 하고
별의 것 다 당했을 것 아닙니까?
나는 저렇게 안 해야겠다.
저건 좋으니까 나는 저렇게 해봐야겠다 이 짧은 삶속에서 이렇게 하는데
자기 전생을 예를 들어서 그 전에 내가 60몇살에 죽었다고 하면
60몇년동안 살았던걸 아는 것입니다.
내가 일생을 어떻게 살아왔구나 이걸 다 아는거죠
그러니까 그때야 깨우쳤던 인생 60년을 갔다가 살아야만이 알 수 있었던
경험을 일순간에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벌써 나이가 30일 때 그걸 알았다면
이사람 90된 노인의 정신을 가지고 있어요 세계를 정신세계를..
그러니까 많은 학문을 깨우치는 원동력이 되버리는거죠
그래서 좋은일에 항상그래요 왜그러냐면 그래도 과거는 과거예요
그러니까 전생에 내가 살인을 했다해도 심정은 아니예요
전생에 내가 살인을 했다하면 마음이 아프죠 그러면서
살인은 안좋은 거라고 뼈저리게 알게 되는 거죠
그다음에 누가 욱하는 성격에 죽이고 싶어도 그걸 알게 되기때문에 하지 않는거죠
그러나 전생에 그걸 모른다면 욱하는 성격에 기분나쁘다고 찔러버리는 수가 있죠
쉽게말하면 그러나 내가 전생을 알고 그런식으로 살아왔었다고
그러면 전생을 볼 때 눈물도 많이 흘립니다.
전생보고 막 웃고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다 자기가 일어버렸던 과거 전생을 알면서 눈물로 많이 한을 풀어요.
지난 60년을 갖다가 고생고생 하다가 죽어갔고 이제 이렇게 이렇게 살아왔구나
라는 원인을 알게 되게 되면 지나간 60년 전생이 어제 일이예요
그렇다고해서 하루어떻게 지내는 가를 기억 못하죠 왜냐하면
제가 일주일 전에 누구하고 점심먹었는지 점심메뉴가 뭔지 기억못하거던요
그러니까 굵은 줄기만 아는 거죠
그래서 내가 정말 좁쌀만하게 남에게 인심도 안쓰고 정말 내욕심만 차리고 내가 살아왔구나
그렇게 해갔고 내가 죽으면서 이렇게 사는게 인생이 아니구나라는걸
그리구 죽었는걸 알았을때에는 지금부터 내가 하는게 달라지죠
남에게 많이 베풀기도 하고 이기주의가 없어져버리죠 그걸 앎으로 인해가지고
그래서 전생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삶이 교육을 갔다가 많이 실질적으로 자기가 했던걸 가지고
채용을 해서 알게되는거고 그것이 세상을 살아 나가는 데 우리가 마음을 좋게 잘쓰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겁니다.
기자 :
예를 들어서 자기 전생에 뭐 자기가 혹시 왕이였다든가 이렇게 되버리면
혹시 교만해지거나 그런 부작용은 있을 수 없을 까요
선생님 :
그게 사실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게 그거예요 그게 중요한 좋은 중심인데
전생에 왕이 었다고 해가지고 내가 전생에 왕인데 이세상에서 요렇게 살아야 되냐
이건 전생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생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러니까 전생을 보는 순간에 자기가 잘못된걸 많이 깨우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깨우쳤을 때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전생에 왕이 였다라고 했을 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희 드물죠
왜그러냐면 자기가 그걸 확인을 할 정도 되게 되면 현실과 과거는 구별 하게 되거든요
웃지못할 이야기 같은게 있어요 근데 뭐 이게 방송이니까
누구라고는 말을 못해도 그 사람 말고라도 쉬이 보면 몇몇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있어요
그러니까 어떤경우냐면 전생을 빙자해가지고 결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들면 총각이라면 애교로 봐줘요 미인이니까
전생에 부인이라고 우린 부부였다고 해가지고 결혼하는건 애교로 봐줄 수가 있어요
그건 하나의 멋진 전략이고
그러나 그걸 자기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데
부인까지있고 그러는데 젊고 예쁜 여자가 있다고 해가지고
넌 전생에 나하고 부인 이었다고 나하고 결혼하자고
운명이다고 해가지고 현생의 부인하고 이혼해버리고 결혼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걸 보게 되면은 괜한 잘못된거죠
그야말로 전생을 모르는사람들이죠 왜냐하면 전생은 역시 전생일 뿐이예요
전생이 왕이면 뭐합니까 현생이 중요한 건데
그러니까 전생을 봐가지고 자기에게 이롭게 하나의 깨우침을 얻는 도구가 전생인 것이지
전생을 봐가지고 전생이 있는 권한을 그대로 지우고
전생이 있던걸가지고 자기에게 않좋게 비유해가지고 한다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죠.
기자 :
그러면 전생을 자기가 어떤 도를 수련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깨달아야지
이렇게 선생님께서 제 전생을 잠깐 말해줬듯이 저는 아직 실감을 못하지 않습니까
제가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니니까 그 이렇게 남이 알으켜 준것과
자기가 스스로 어떻게 기억을 했던가 스스로 깨달아서 그 앎은 전생하고는 또차이가 있겠네요
선생님 :
그렇죠 많이 차이가 있죠 자기가 스스로 아는 것 하고 는 남이 이해해주는 것 하고는
차이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복숭아를 전혀 먹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복숭아 맛있다라고 알려줘버리는
것하고 복숭아 그림보여주는 것하고 복숭아 직접먹어 본 사람 하고는 다르죠
그러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수련을 통해 아는 것이 가장 바로 올바른 방법이고요
제가 얘기했던 것처럼 우리 기자분 같은 경우에 전생에 그런이유로 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학문적인 어떤 그런 집중이 커요
그러니까 지금이 이시기때 뭐 영어 회화를 공부한다 아니면 컴퓨터 C프로그램 언어를 한다
전혀 생소했던 부분을 한다고 굉장히 집중적으로 빨리 터득합니다.
한데 이시기가 아까도 얘기 했지만은 몇 년 뒤면 바뀌어요
그 벼슬도 하고 한량도 하고 풍류도 즐기고 하면서 바뀌고 하거든요
그땐 주변 여건도 모든 게 부드럽게 그렇게 일괄 풀립니다.
그러나 그때는 공부할려고 하게 되면 학문 적인 고집 영이 전생 영이 벌써 떠났기 때문에
그때는 쉽게 학문을 못 익힙니다.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이야기 해드린 경우에는
그걸 자기가 어떤 개발 계기로 삶을 수 있는 때는 도움이 되죠 그 정도는 도움이 되죠
그래서 예를들어서 저 사람 있다고 저 사람이 과거에 지금 현재 따라 다니는 전생 영이
그 무술하던 사람이 있다 그러면 그사람은 무술을 개발하게 되는 거죠
짧은 시간내 무술을 많이 익히는 겁니다.
그리고 저 사람이 한의사 였다는 전생영이 있다.
침같은걸 놓고 약을 쓰는게 있다면 한의학 서적이나
그쪽으로 공부를 하게 되게 끔 유도를 하죠
반드시 한의학 한의대 가라는 것이 아니고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걸 익히게되면 딴데 같으면 열번을 봐야될걸 한번만 이렇게 보면 이해가갑니다.
그게 효율적이죠 공부하는데 그런식으로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
그 외들은 제가 이야기했지만은 학문적인 고집이 생기 거든요
더 이상 학문적인 고집이 생기기 때문에 때로는 폐쇄가 되요
그러니까 사교적인 부분에 소홀히 된다고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을 사귀는게 용이 하지가 않아요 주변에 다가오는 사람들을
그 테두리 안에서만 하게 되는게 단점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해줬다 말입니다.
그러면 얘기 들었으니까 그러면 내가 학문적인 것이 있으니까
학문을 익히는데 계기로 삶는게 훨씬도움이 될거고
둘째로는 취약점이 될 수 있는 대인 그 대인관계 사교적인 부분 이런부분에 지금취약하니까
이런 부분을 틔어서 올해 사교적이고 대인관계를 널리 하게되면 가장좋은건 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둑으로 치면 단수도 치고 환격도 치고 다하는 것이죠 두고 싶은대로 다두는 것이죠
그래서 모르고 가는 것하고 알고 가는 것하고 차이가 많죠
저희들도 회원들에게 이러한 어떤 부분들을 일반적으로 알게되면
도움이 될만한 것만을 이야기 하지 해가 될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 사람이 이제 공부하는 중인데 저사람 전생이 왕이었다
이거예요 절대 얘기 안하죠 때론 거짓말로 당신 전생이 거지 였다고 거짓말도 합니다.
그게 가르치는 사람들의 입장이거든요 언젠가는 그사람이 수련을 하고 해서 자기 참
전생을 알게 될때쯤 되게되면은 그때는 웃으면서 얘기 해주고 그러는 겁니다.
그게 저희들 세계예요
기자 :
그러면 요새 그 정신과 의사들이 그 과학적으로 좀 접근해보겠다고
그것을 치료의 한방편으로 지금 최면요법을 통해서
정신과 의사를 제가 한번 만나본적이 있거든요 그 그분들 얘기가
이 최면요법중에 연령퇴행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그 어렸을적 시절을 기억해낸 것을 통해서 어떤 아픈기억 이라든가
이런걸 기억해냄으로써 치료를 하는데 더 과거로 가는게 전생퇴행 이라는 거죠
그부분에 대해서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생님 :
그 부분에 대해서는 2가지답이 나옵니다.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는거죠
그게 인제 한편으론 운인 데요 그걸 최면을 하게되면 자기가
정말 전생에 어떤 기억이 나오는 수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은 그렇게 기억에 나올수가 있는 사람만 골라 잡으면
이게 100%예요 성공률이 근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아닌 경우가 있어요 아닌 경우는 어떤 경우냐 예를 들어서
제가 어렸을때부터 약해갔고 남한테 맞고만 살았어요
힘이 약해서 어딜 가도 물도 못먹고 어딜 가든 줄서게 되면 저리 툭 밀어버리면 힘이 없으니까
뒤에 꼬랑지 서다가 영화도 못보고
그러다가 뒷골목가가지고 애인하고 데이트 하다가
건달한테 두들겨 맞고 힘이 약해지니까 이상하게 한이 맺혀버려요 힘이 약한거에 대해서
그러다가 삼국지라든지 어떤걸 보게되면은 뭐 조자룡이나 관운장이나 장비 그야말로 일당백인 사람들이니까
이런사람들을 보게 되게 되면 이제 우상이되죠
매료가 되는 거죠 내가 저렇게만 되었으면 그런 심리가 결과적으로
우리가 이야기를 밖으로 빠져나가면 슈퍼맨같은 것
그런 초인적인 영화가 히트진 이유가 사람들의 보상심리거든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자기가 약해지는 부분들을 가진 그런사람들을 흠모를 하게되요
헌데 이사람이 그때는 평상시 자기가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나래를 마음껏 펴죠
근데 그런사람을 갖다놓고 최면걸어 버리면은 당신누구냐 하면 관운장이라고 튀어
나와 버립니다.
이때는 아니죠 그게 잠재의식 속에 튀어나오는 거죠
이때는 아닌것이죠 그러니까 항상 잠재의식 속에서 있던 아닌게 튀어 나올 수도 있고
오히려 어릴때 것이 라든지 과거의 전생기억이 그냥 딱 끄집어 나오는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정신력 연구 하신는 분들이 이렇게 해가지고 끄집어냈을 때 그정말 전생이 나올때도 있고
전생이 아니고 잠재의식 속에서 만들어내는 어떤 상이 나올때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그분들도 힘껏 데이터를 내보면은 맞을때도 있고 안맞을 때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마 학교에서도 안맞을 때는 뭐냐 그맞는것만 싸우거든요
그게 인제 정확히 최면을 걸어서 전생께 나오느냐 아니면 자기 잠재의식이 나오느냐 이건데
그것은 최면시술을 거는 사람이나 그걸 갔다가 끄집어나오는 사람이냐 어쩔 수 없는
근데 그런일이 반복될 수있어요 요런 어떤 방법이 있느냐면 계속 물어보는 게 있어요
너 정말 관운장이냐 그러면 너 관운장 아닌데요 그러면서 이렇게 놀리면서 관운장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그러면서 막 이렇게 하다보면
나중에 다가리고 잠재의식이 없어지고 제대로 나오는게 있는데
그것도 정확하지 않아요 그래서 잠재의식에서 나올 수 있는 그런게 있고 이런게 진짜는 아니죠
허상이니까 그리고 정말 전생에 있는게 나올때도 있어요 그
게 2가지가 항상 나올 수 기 때문에 그리고 인제 전생을 봄으로 해서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울화병 이라든지 심적인 어떤 화병 그래서 왜그러냐면 사람이 되게 기분 나쁘면 소화가 안되요
그러니까 소화가 안되면 인상쓰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신경성 위장병 같은 경우에는 전생을 쭉 가다보면 전생이 뭐냐니까
전생에서 자기 딸이 굉장히 속썩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기 딸을 몇대 때렸는데 딸이 도망가버렸어요 하고 딸하고 생면부지 생사를
모르고 다녔던 한세상을 가버렸단말입니다.
20∼30년 마음 고생해 가지고 그래가지고 있던 것이 우연히 현생에서 딸을 낳게되고
딸이 속을 썩히니까 자기도 모르게 딸은 내딸 밖에 속을 않썩히는데
전생것까지 결부가 되어 가지고 한30년 썩히니까 같이 와버리니까 이게 위장병이 생기는 거예요
그랬을 때 전생에 어떤 그걸 우연히 끄집어 내가지고 알아내게 되었을 때
자기가 얘기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전생을 듣거든요
한쪽의식에서 그렇게되면서 내가 아 이렇게 이렇게 되었구나
그걸 알게 되는거예요 깨우치는 거죠 아 내가 그렇게 있었구나 하면서
그때는 정신적으로할 때는 그 한이 풀리고 자기는 딸을 놓고 낳을 때
딸을 매우 억박질러 가지고 자기 테두리로 감쌀려고 했는데 전생에서 보니까 도망가 버렸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양보를 해가지고 딸에게 맞추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이 화목해지게되고 마음속 울화병이 없으지면서 심적인 스트레스를 안받으니까
스트레스에서 벌어지는 울화병들이 치료가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보기에는 저도 정신과의사들 풍문만 들었거든요
제회원들도 그런걸 물어보니까 대답해준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직통적으로 얘기해
주는 건데 그분이 하는 것도 좋은 치료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인제 환자의 열명이 오면 열명이 다 끄집어 내면 좋은데
열명중에 아홉명이 될 수도있고 뭐 다섯명이 될 수도있고 때로는 열명중에 한명이 될 수도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분도 뭐 그 치료를 하신다면 그것이 100%다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하시는 것 보다는 허상이 나올 수도 있고 잠재의식이 만들어진게 나올 수도있고
진짜인게 나올 수도 있고 그걸 감안해서 노력을 하시면 그나마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왜그러냐면 저도 인제 도 공부 하다가 보니까
한방도 좀하고 침도 좀놓고 별 것 다하다가 보니까 환자들도 많이 봐가지고 하다 보니까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난치병은 90%가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이니까 전생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어 주게되면
건강을 찾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최면을 해가지고 전생을 끄집어 내가지고 하는 것도
아까도 말씀하시는 연령퇴행도 내가 관운장인데 저게 그런다고 어떻게 힘들게만 되요
마음이 삐딱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정신적인 부분을 건드려서 치료하게 되는 것은 경우는
거기에 대한 맥을 뒤에 나올 후유증까지 다보고 나야 됩니다.
기자 : 지금 말씀을 듣다 보니까 광장히 그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 더 저는 여기에대해서는 문외한 이니까 좀 약간 환상적이기도 하고
과연그럴까 하는 의심이 드는 부분도 있고 또 어떤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의미적이고
과학적인 그런 그런 입장이 견지가 되는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이 전생에 존재여부가 이 종교의 영향일까요 과학의 영향일 까요 어떤 부분인가요
선생님 :
제가 보기에는 종교나 과학이나 사람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교도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거고 과학도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떤 전생의 부분이 종교것도 아니고 과학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말은 뭐냐면 전생이란 부분은 종교적 가치라고 보면 종교 것이 되는 것이고
과학에서 연구 하면 과학것이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전생이라는 것은 전 그누구것과 어느분야로 보냐면 저는 사람걸로 봅니다.
우리 사람 우리들거예요 자기가 자기 전생들을 보고 발전시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종교에서 가져와가지고 유용하게 하게되면 그것은 좀더 세상이 좋아지고
과학적으로 접근해 밝혀지게 되면 사람들이 신뢰를 하게되기 때문에 좋아지는거죠
그래서 전생에 대한 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한 거기에 대한 좀더 연구를 많이 하는 것 보다는 다 내자신이 전생을 무엇일거라고 생각 했을 때
그전생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고 노력하고 그걸 알고 스스로가 자기가 자기걸 개발하고
자기가 알고 깨우치고 터득해야 되는 것이지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법으로 묶어놓는다든지 과학적으로 틀을 정해놓고는 전생을 건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보통 유체이탈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그건 우리 꿈안의 혼이 유체이탈입니다.
일반사람은 꿈을 우습게 아는데 그꿈이 중요한 유체이탈이에요
그게 무슨이야기냐하면 예를 들면 여기계시는 분들이 어디 가기 생전처음 대구를 갔다.
대구어느 골목에 갔는데 여기는 한참 와본 것 같은 골목이에요
전봇대가 놓인것도 그렇고 심지어는 내가 저 전봇대에다 술한잔 먹고 시도한 것 같은
너무나 정확한 그런 골목 같은게 있단 말이예요
그건 뭐냐면 전생에 봤던 거라면은 시간적으로 안 맞아요
그현대적인 문명골목이 그건 뭐냐면 그게 유체이탈입니다.
그건 유체이탈이 꿈이에요 꿈 우리가 잠을 자게되면 꿈을 보게되면
꿈에 백두산도 가고 꿈에 이쁜 여자하고 데이트도 하게되고 그런경우가 많찮습니까
그러면 그게 뭐냐면 그 꿈이 뭐냐면 유체가 그러니까 혼이 영혼이면 혼이 딸려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이 딸려나가 가지고 보다 기폭적인 끈이 달려있다고 그러죠
과학적으로 얘기를 나누었을 때 천지간으로 돌아다녀요
그랬을 때 대구도 가고 부산도 가고 백두산도 가고 다가는 겁니다 그게 꿈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거예요
동물에게도 쫓기고 그렇다가 위급하면 하게 휙 딸려들어 와 가지고 꿈에서 깨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사람은 육체는 구별이 있는데 머릿속에 사람들이 봐서
가지고있는 감정을 가져서 모든 걸 느낀 상태에 있으니까
꿈이 사실은 유체이탈 이라고 해가지고 육체만 안 갔지
사실 대구도 가본 거고 백두산도 가본 겁니다 그래서 묘한 게 사람이란 게
유체이탈 하게되면 육체가 없으니까
자유로운 거거든요 그러니까 호랑이가 덤벼들면 놀래 가지고 기겁하는 순간에
휙돌아 와버리니까 깨니까 육체를 입었으니까 안전 한거죠
그래서 꿈도 어떤 그런 유체이탈이에요 그래서 자기가 갔는데
여기는 생전처음인데 꼭 와본 것 같은때에는 거것은 어렷을 때든 언제든 꿈을 꿨던 겁니다
그 꿈을 꿨다는 것은 그때 유체이탈 해가지고 왔다갔다는 겁니다.
그런 어떤 부분은 정신적인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꿈도 조상이나타나 가지고 너 저 버스 타면 안된다고 못타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역시 버스를 안타니까 그차가 그버스가 추락을 했단말입니다.
요런거 같은경우는 계시라고 하죠 사실을 알려 준 것
다른 영 육체를 벗어난 영계의 세계에서 알려주는 거죠
그러나 한편으론 내가 대통령이 되고 싶은데 아니면 유명한 미인 이런 누구하고
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자면은
그 잠재의식이 또 꿈을 그렇게 만들어 줘요
이게 바로 흔히말하는 장몽이죠 계시에서 죽는 꿈도 아니고 내가 상상해서 만들어내는 꿈
그러니까 이렇게 정신적인 부분은 항상 2가지가 있습니다
그걸 세분화하게 되면 그건 여러 가지 길인데 크게는 2가지 길이있습니다
그게 전생도 하나의 정신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영상도 2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면같은걸 할 때는 정신적인 부분을 관두기 때문에 2가지라고 하는 것이죠
굉장히 깝깝하겠지만은 허상으로 만들어서 잠재의식에서 만들어서 나오는 게 있고
그리고 진짜로 전생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도 공불 수련해갔고 하는 경우에는 최면도 아닌고 스스로 정신을 조절해가지고
그부분을 찾아들어 가는 거기 때문에
거의 내가 가려서 선택 안하는 것일지 몰라도 2가지 부분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기자 : 선생님께서는 이런 도의 경지에 어떻게 그 누구한테 배웠습니까 어떻게 공부를 하셨습니까?
선생님 :
음 딱히 어느분 한테 배운 경우는 없고요
저는 초등학교5학년때 합기도를 시작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 몸도 약하고 하니까 합기도를 나갔는데
합기도를 나가보니까 제가 초등학교5학년때 저의 아버님이 사업을 망해가지고
아주 안좋은 상황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친척이 그야말로 와가지고 막 행패부리는 거도 봤고 어떤 그런 것을 봤을 때
정신적인 고통이 상당히 컸어요
그런데 묘하게 도장에 가가지고 어딜가도 그 기억이 안없어집니다
그래서 도장에 가가지고 샌드백치고 발차기차고 무술하고 그러면 거의 잊어먹어져요
그러니까 그 잊어먹기 하면 그잊어먹기 위해서 무술연습을 많이 했죠 그러다 보니까
좀 넘들보다 배나 많이 하니까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그다음에는 고등학교때는 그차원을 넘어서 좀 강해지고 싶더라구요
강해지고 싶어가지고 무술익히다 보니까 나중에는 무술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냥 무술에는 어떤 사상이 있는 것 같고 그럼 그 사상이
어떤 형태를 이뤘었고 어느 정도 되니까
이 안개낀것처럼 부족한 무언가가 있는 것같았어요
그래서 이 안개가 걷어지면은 뭔가가 있는 것같은데
이걸 갖기 위해서 계속하다보니까 그게 묘하게 어떤 동양적인 정신으로 결부가 되어가지고
이쪽으로 인제 단전호흡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까
집안이 어렵고 형편이 어려우니까 아마 제가 형편이 괜찮았어도 나가 배웠을거예요
근데 형편도 어렵고 그러니까 혼자 합기도장하면서
이제 책도 구해서 보고 진짜 나름대로 생각을 해서 이것 봤다 저것 봤다 혼자 이렇게 해보면서
혼자 호흡공부를 했는데 북창선생이 인제 정염 북창선생이 북창계라고 있는데
제가 그걸 아주 처음 봤을 때 그 말이 맞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말을 뼈대로 해가지고 다른 것 쪽이나 그게 맞는것만
저도 아래께도 호흡만 붙여가지고 꾸준히 해왔던 거죠
그렇게 하면서 미지의 세계에 한발 한발 가다보니까 중도에 하차하지 않고
꾸준히 가다 보니까 다음세계가 오고 또 다음 세계가 오고하면서 어떤 계기는 많았죠
좌절하고 역시 인간은 인간 한계로 끝이구나 라고 생각 할때마다
집에서 같이 공부하는 사람한테 열심히 공부해요
저는 좌절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혼자 집에 가만히 있다가 보면은 앗 내가
그래도 이거라도 하고 왔는데 이거도 안하니까
친구들도 다하고 하는 사람들도 다 열심히 하니까 웬지 처지는 것같고 이 웬지 뭔가가 허전해요
그래서 다시 해야되겠다고 해서 열심히 해서 주변에 그런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거나 어떤 계기가 있어가지고 더욱 정진하게되는
그런 몇번의 계기는 있었는데 특별히 어떤 사람한테 배운 것은 없죠
굳이 배운게 있다면 이런 것 뿐만아니고
저같은 경우는 제가 배우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혼자 독학하는 방법이 터득하게 되어지는 거죠
그런쪽으로 많이 하니까
붓글씨 같은 것도 그래요 여기서 이렇게 저 사람이 잘 쓰면 잘 쓰는걸 한참 구경 합니다
그러니까 구경할걸 붓놀림 같은 방법을 머릿속으로 기억을 하죠
그리고 와가지고 인제 그걸 제대로 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혼자하면서 이건 이렇게
하면 더 나을 것 같은데 이렇게 낳으면 이건 거의다 제가 덧 칠을 하죠
그렇게 해가지고 제걸로 만들어 가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혼자서 많이 해왔죠
그래서 어떤걸 적응이 나이가 어리고 그랬으니까
누군가가 했을 때 그사람 하는걸 보고는 인제 발도심을 가졌겠죠
그러나 딱 지금은 이렇게 해야 된다면서 이렇게 사제지간으로 맺으가지고 하는 경우는 없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어려운때 가깝게 올 수있는 일을 멀리 돌아 올 수도 있었겠는데
또 한편으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제가 많은걸 헤매보니까 그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나중에는 찾아서 했을 것 아니예요 그러다 보니까
제 도장 회원들이 뭐 할 때는 그건 이런거다 그건 이런거다 이렇게 가려서
이렇게 전해 주기가 참 쉽죠 그런 이점이 일단은 있죠
기자 :
그럼 마지막으로 요새 사람들이 자꾸만 그 동안 작년 은행 나무침대 영화가
양귀자씨의 천년의사랑 이라든가
그 이전까지만 해도 전생에 대해서 큰 물론 어떤 영화세계라 할지
뭐 이런 심령과학이라든가 가끔씩가다 관심을 제공 했지만은 이렇게 전생처럼
지속적으로 관심이 증폭되는 경우들은 별로 없었는데 왜 사람들이 이리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또 그런걸 봤을 때 어떤 느낌이 가게 되는데
선생님 :
저는 그걸 보면요 이제 과학문명이 많이 발달 하고 삶이 풍요로워지니까
사람들이 전생에 관심을 갖는 거라고 저는 그렇게 보거 든요
왜그러냐면 사람들이 삶이 풍요로워지고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게 되면 그기에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사람이 과학이 발달하면 문명이 발달하고 모든게 풍족해지니까
사람들이 정신적인 빈곤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정신적인 빈곤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부분들을 많이 거느리게 되죠
그쪽을 접목을 하게 될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정신적인걸 찾게 되는거죠
그러다 보니까 사실 지금같이 좋은세상이 어딨어요 차타고 다니게되고
여름에 시원하지 겨울에 따뜻하지 이만큼 좋은세계 가 있으니까 삶의 욕심도 큰 법이죠
결국은 사람욕심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삶의욕심이 커지니까
옛날 노인은 삶의 낙이 그렇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늙어면 죽어야지 하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제 어릴 때만해도 요즘에 나이드신 노인네들 늙어면 죽어야지 하는 소리 않합니다
이 좋은세상에 왜 죽냐고 그래요 그건 뭐냐면
그만큼 문명이 살기 편하고 좋은세상이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 죽기 싫은거예요 그러니까 어디로 갑니까
단순한 정신적으론 안 갑니다 그래서 예술적인 부분과 학문적인 부분이 오히려 퇴보합니다
오히려 좋은쪽보다는 왠지 영적인 세계 장수하는 쪽으로 사람들이 눈을 많이 돌리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사람이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이어지게 되고
그게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전생이 있다면은 내생도 있지 않느냐
그래서 내생이 궁금해서 역시 전생을 갔다가 다스리는거죠
그래서 전생이 있다고 보면 앞으로는 내생이 있으니까
거기에서 하나의 삶의 위안을 찾는거죠 여기서 호기심이 가장 많게되고
그래서 그게 지금 하나의 시대의 흐름인데요 그렇게 놓고 봤을때 저는 이제 한편으론 난 이런 생각을 해요
전생을 볼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사람들이 저렇게 방황하는 가를 생각을해요
전생은 하나의 정신적이 교훈이거든요 그것은 시간대 과거에 있었던 기억이거든요
그게 우주공간에 기억이 널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로 보게 되면 하드에 다 저장이 되어지잖아요
우주공간이 다 가만히 보면 별들이 다 하드웨어로 보면됩니다
내가 몇백년 전부터 살아 왔던 사람들이 다 우주공간 별 흐르는 운석이
다 이 하나의 보이지 않는 시스템으로 담기게 되있거든요
그걸 내가 끄집어 내가지고 보면 됩니다 컴퓨터 부팅시키가지고 볼 수 있듯이
그렇게는 내가 파워가 있어야지 힘이 그에너지가 뭐냐면 빛입니다
빛 그 빛이 물질화 되게 되면 색이거든요 그 색이 유용화되어 가지고 광막화로 오게되는게
광막화되어 오는게 기입니다
기 그래서 기를 터득해가지고 단전에 기를 쌓고 그 기가 색으로 화하고
그 색이 빛으로 환원하는 단계에가서 정신이 맑아지게 되면 내몸에 엄청난 파워가 생겨요
그게 분위기라고 하죠 분위기 기가 나누어지는걸 분위기라 하죠 나눌 분자
그게 기가 나누어지니까 분위기라고 하는데
그 기가 나누어지는게 분위기고 그 분위기가 움직이거든요
경락을 막뚫는게 이런게 능수능란 해지면 우주안의 에너지 흐름들도 내가 끌어 들이고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죠
그때 자기 전생도 보고 내생도 보고 다른 사람것도 보고 다른 사람운명도 보고 숙명도 보고 하는 거죠
그런데 그런 쉽게 볼 수 있는방법이 있어요
있는데 사람은 그 법을 찾지 않고 너무쉽게 과학적인 기계로 해가지고
전생을 볼 수 있는 거라든지 어떻게 이렇게 쉽게 찾을려고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노력없이 찾을려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생에 관심을 갖고 정말 전생을 알고 싶다면은 스스로 호흡을 해가지고 하면 그게 길이 있어요
그만한 호흡을 할만한 노력만 있으면 전생은 볼 수있습니다
그 전생은 자기꺼예요 자기것 남의것이 아니 거든요
그러니까 자기인생을 보면 남의 것이 보여요 그러니까 자기것을 볼려면 역시 자기
자신에게 열심히 해야죠 그게 남하고 비교 할게 못되죠
기자 :
그러면 이전생을 안다는 것 자체가 자기 현생을 살아 가는데 교훈적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이로운 점은 있겠네요
선생님 :
그렇죠 종교적인걸 떠나가지고 자신을 위해서나 자기 가족을 위해서나
또 자기 자신과 자기가족 사이의 일원이니까 사회가 밝아지는 겁니다
예를들어서 보통이런 사람들이 있죠 사람을 갔다가 죽이면 어떤 감정이 생길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만약에 자기 전생을 봐가지고 죽여본걸 안단 말이예요 그러면 아 이게 나쁜 것이 구나 하면서
현생에서는 안하게 되죠 그러면 사회가 밝아지고 주위가 밝아지죠
그래 전생을 아는 것은 또다른 자기 내면의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한 과정입니다.
근데 그 과정중에 하나의 편의를 갖다가 줏어서 아는 것인데
그게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크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전생을 알 수 있으려면 수련을 해야 됩니다
기도나 빌어가지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자유자재로 봐야되니까요
하늘에 빈다고 보여 주는게 아니거 든요 어쩌다 꿈에 나타나거나 최면을 유도해 끄집어 낼 수는 있겠지만
다는 아니 거든요
그걸 아무렇게 볼려면 어느 경지까지 가야지 됩니다
그러며 그정도 전생을 볼 경지까지 간 사람은
사실 어떤 아주 그 세상을 살아 가는 데서 꼭 필요한 그러한 어떤 군자 같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번기회에 전생을
호기심으로만 보지 말고 전생이라는 것은 반드시 있으니까
그걸 자기가 자기자신이 누가 알려주면 자기가 자기가하고 있는 현재 호흡을
좀 다르게 바꾸어서 기를 충분히 축적하고 그 축적한 과정 속에서 볼 수 있는 과정이거든요
근데 그걸 안해보고 있다없다 논하는거 보다는 해보고 있다없다
논하는게 더 빠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기자 : 아! 고맙습니다. 뭐 어떤 전생을 가지고는지 봐 줄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 :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전생은요
좀 고생을 많이 했어요 나이 들어 가지고도 혼자 살았어요
결혼을 하지 않고 한 마을이 있으면서 막 추운 겨울에 이렇게
막 그 뭐라할까 남자가 혼자 살면 힘들잖아요
그런 냇가에 빨래도 하고 혼자 혼자 살면서 그 상당히 힘들게 살았어요
정신적으로도 방황도 많이 하고 또 결혼도 않하고 그렇게 혼자 많이 살았으니까
그게 좀 있어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예요
그래 제가 건강 관리좀 해야되는 이유가
머리쪽으로 보면 전혀 식도안으로 안개같은게 보이고
이게 산만해지고 스트레스 같은게 좀 정신적인 기 가 부족한 상태예요
그게 좀 현재 전생에 연관된 건데 우리 이번기회에 가장 도움이 된다면
전생에서 성격이란 것 보담도 건강관리에 신경좀 쓰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 경추도 몇 개 틀렸어요
지금 목 뒤 이쪽에 보면 경추뼈가 이상하게 틀어져 있어요
그게 지금 보이거든요 그래 저런 것도 맞추어 주고 해야 하는데
그런걸 않해보시니까 그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