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일기자의 여행일본 도호쿠여행 (1) 새로 문 연 ‘6·7번 코스’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최대피해“연대 통한 치유” 제주 올레 인증2018년 처음 코스 만들며 시작 자오·도갓타 온천코스 내년 개장산악 경관에 강·숲·목장 펼쳐져예술가가 꾸민 버스대합실 눈길 다가조 코스, 古城 자취 따라가日 옛 시가에 묘사된 명소 즐비마을까지 연결… 현지인 환대도 지루하고 평이한 길 이어지지만그 곳 삶의 풍경 찬찬히 보게해마음속 기억에 오래도록 새겨져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의 경계를 이루는 자오연봉. 해발 1800m를 오르내리는 봉우리들이 늘어선 산지다. 사진 가운데 아래에 붉은 문(도리이)이 통행료를 받는 산악도로 ‘자오에코라인’의 들머리다. 이 도로는 양옆으로 눈 벽이 수직으로 세워진 길을 걷는 ‘설벽 트레킹’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