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일기자의 여행 - 장마철 여행에 안성맞춤… 경기 안성 시인 박두진 고향 문학길 조성호수 · 숲 경관 중심… 감탄 절로SNS 명소가 된 하늘전망대도 걷는 중간엔 ‘강건너빼리’ 식당외지 사람에게 추천하는 명소선착장서 배 타고 들어갈 수도 원도심에는 ‘7080 추억의 거리’오래전 학교 앞의 문구점 풍경청년 공방과 마을 벽화도 볼만 공도읍엔 공장 같은 ‘올드타임’아폴로·콩알탄 · 낡은 탈곡기…옛 물건 가득 근현대사 박물관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 박두진문학길을 걷는 이들이 우산을 쓰고 금광저수지 수변의 하늘탐방로를 걷고 있다. 나무 덱을 초록의 숲 사이의 허공에다 놓아 만든 길이 S자로 유연하게 굽어 있다. 이 길은 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하늘전망대로 이어진다.안성=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