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일기자의 여행 - 경남 거창 가야산 줄기에 1046m 우두산Y자형 출렁다리 ‘색다른 매력’전망대 올라서면 분지 한눈에 장미·수련 가득한 ‘거창창포원’축구장 66개 크기 습지형 공원 원학동, 영호남 통틀어 명승지수려한 산세 ‘현실속 무릉도원’퇴계이황이 이름붙인 수승대도 골짜기 따라 지방도 드라이브위천변 5.9㎞ 걷기 코스 완비지난 5월 개방한 ‘하늘구비길’에다 놓은 둥지 전망대. 가조면의 가조분지 일대가 내려다보인다.거창 = 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지금부터 장마 전까지는 어디든 초여름의 초록으로 가득한 때다. 한낮의 햇볕이 따갑고 기온도 높지만, 바람은 시원하고 습도는 낮아 쾌적하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에 온통 눈부신 초록으로 가득한 곳을 찾았다. 경남 거창이다. 최근 거창에 자연을 보는 멋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