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禪詩)감상_10
추운 달(拈頌第八九六則公案頌)
단하자순(丹霞子淳, 1064~1117) |
저 강물 위에(拈頌第九百四六則公案頌)
단하자순(丹霞子淳, 1064~1117) |
깨달음(悟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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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보내며(送化士分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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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地撮來栗米粒 一毫頭上現乾坤 대지를 움켜쥐자 쌀 한 톨만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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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게(臨終偈)
올 때는 문득 오고 <해설 : 선시감상사전 석지현 엮음/민족사>
대위선과(大 |
달 속의 여인(拈頌第七二則公案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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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암송(竹庵頌)
백여 그루 대나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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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無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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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산(拈頌第七二則公案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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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희암송(妙喜庵頌)
生滅不滅 常住不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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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의 몸(無題)
수암요연(誰菴了演, ?~?) |
물이 흐르고 구름 가는 이치(無題)
차암수정(此菴守淨, ?~?) |
경지(姚道人乞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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