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454호 미호종개 미호종개 2008-07-09 28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아저씨, 혹시 이렇게 미꾸라지처럼 생긴 물고기가 잡히면 그냥 놓아주세요. 이름이 미호종개인데, 세계적으로도 희귀종인 우리나라 토종 물고기예요.” 지난 4일 오후 대전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갑천 하류. 고.. 스크랩 2008.10.24
한국화가 박대성 독학의 실경산수 “진짜는 스스로 깨치는 것” “왼손도 없고 학맥·인맥도 없다 대학엔 고수가 한두 명이지만 내겐 세상의 모든 고수가 스승” “예전에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헤르만 헤세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어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였던 앙드레 말로가 어느 매체에 기고해 ‘어떻게.. 스크랩 2008.10.23
암환자들의 ‘대기실’ 환자방 24시 암환자들의 ‘대기실’ 환자방 24시 우리 사회에는 참 많은 ‘방’이 존재한다.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 노래방,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PC방과 플스방, 오붓하게 영화를 즐기는 비디오방과 DVD방. 후끈하게 땀 흘리는 찜질방도 있다. 대부분 놀이와 즐거움을 위한 공간들이다. 그런데 같은 ‘방’이란 .. 스크랩 2008.10.20
‘유리창 이론’ 알면 열 도둑 안 무섭다 ‘유리창 이론’ 알면 열 도둑 안 무섭다 하루에 1300여 건씩 발생하는 흉악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을까.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도둑·강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과, 가정 폭력과 학교 폭력으로부터 벗어나는 비결을 알아본다. ⓒ그림 박초희·이경희·김미연좀처럼 범죄가 줄지 않.. 스크랩 2008.10.19
세계의 그린 카 전쟁 ‘친환경 미래 차를 선점하라!’ 세계의 그린 카 전쟁 일본 유럽 선두다툼, 미국은 맹추격, 한국은 걸음마 ●‘하이브리드 차냐, 클린 디젤 차냐’ 치열한 선두 경쟁 ●내년 7월 LPG 하이브리드 양산하는 현대차의 고민 ●바이오 연료는 과연 친환경적인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에 ‘올인’하는 미.. 스크랩 2008.10.17
입꽁지 내린 중년 남성들이여, 볼살을 움직여라! 입꽁지 내린 중년 남성들이여, 볼살을 움직여라! 김정운 명지대 교수·문화심리학 entebrust@naver.com 돈을 벌면 벌수록 행복해진다면 누구나 돈 버는 데만 골몰할 것이다. 다행히도 필요 이상의 돈으로 행복을 느끼는 일은 드물다. 그렇다면 행복을 만드는 조건은 무엇일까. 행복에 대해 한 교수는 외부요.. 스크랩 2008.10.15
전세계 해커들과 초단위 전쟁 "하루에도 수십차례 공격받아 전세계 해커들과 초단위 전쟁" '해킹방어 사령부' 국정원 사이버센터 르포 "전쟁·테러는 해킹서 시작" 1800여 民·官·軍 전산망 실시간 감지 시스템 가동영화 '다이하드' 실제상황 될 수도 "미국에 거주하는 해커가 '서울대학교' 전산망을 공격 중." 스크린을 응시하는 요.. 스크랩 2008.10.15
소나무 껍질에 '젊음의 묘약'이 숨어 있다 비타민C보다 항산화효과 수십 배‘피크노제놀’ 성분에 관심 커져 프랑스·일본 등 건강식품으로 인기 국내서도 잇따라 시판 ▲ ‘피크노제놀’을 추출하는 프랑스남부의 해송(海松). photo 풀무원건강생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릴 정도로 급성장해 왔다. G 홈쇼핑.. 스크랩 2008.10.13
아름다워진 한국 화장실 축구공·피아노 모양… 동물 모양 문… 호수가 한눈에… ‘아름다운 한국의 화장실’이란 책이 출간됐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으로 펴낸 책으로 대한민국 화장실의 문화와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 있는 250여곳의 화장실을 7개월 동안 일일이 발로 .. 스크랩 2008.10.13
세계가 놀란 대단한 실험 공기로 즉석 스테이크 만드는 마법 같은 ‘나노 세계’ 올까? 이한음 과학평론가 lmgx@naver.com 상상은 자유다. 상상의 세계에선 무엇이든 가능하다. SF 작가 클라크의 상상력엔 한계가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허황되지만은 않다. 인류는 맛있는 음식이든, 컵이든, 자동차든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나노 기.. 스크랩 2008.10.12
21세기 중국 문화·산업 세계 향해 칼끝 겨눈 ‘민관연합’ 전략적 화류(華流) 권기영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장 uan86@hanmail.net 중국 고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여주인공 ‘뮬란’은 세계인의 머릿속에 중국 여인의 한 전형으로 각인됐다. 중국 감독들의 국제영화제 수상 소식은 더 이상 뉴스거리가.. 스크랩 2008.10.12
'장백산문화박람성' 참관기 천지 둘레 16봉 세 강이 만든 백두산의 위용 류연산 연변대 교수 minjog21@minjog21.com ▲ 장백산문화박람성에 세워진 장백명주 탑. 1995년 8월 안도현 명월진에서 백두산으로 가는 명장도로(明長道路, 명월진에서 백두산으로 통하는 길)에 류건봉(劉建封 1865∼1952)의 동상이 세워졌다. 그는 1908년 동북 3성 총.. 스크랩 2008.10.11
청소년이 보고 배울 데가 없다 霞山斷想(하산단상) 안방문화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면 소변을 보는 한국 남자의 10중 8~9명은 ‘카-악’하며 가래를 올린다. 순간 옆의 사람은 구토증을 느낀다. 가래를 ‘카-악’하고 올리는 사람은 옆에 서있는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 같다. <임바레싱. 메이와꾸 라는 말이 한국어에는 없는.. 스크랩 2008.10.07
해저 5000m의 노다지를 캐는 사람들 해저 5000m의 노다지를 캐는 사람들 연간 15억 달러어치 망간단괴 채취 해양자원 富國의 꿈 이룬다! 태평양에 南韓 면적 4분의 3 크기 광구 확보… 망간단괴는 망간·니켈·코발트·구리 등을 함유… 2015년 개발 시작 흑갈색 감자 모양의 덩어리 <양광시스템 실해역 실험에 성공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스크랩 2008.10.05
소설「대발해」작가의 東北工程 관찰기 소설「대발해」작가의 東北工程 관찰기 일본의 獨島침탈 기도에는 나라가 들썩… 중국의 역사 도둑질에 왜 이리 관대할까? 중국, 10여 년 전 발해 도읍지 東牟山 황실묘역·上京龍泉府 유적 봉쇄 金洪信 소설가 1947년 충남 공주 출생. 건국大 국문과 졸업. 同 대학원 박사. 1975년 소설 「물살」로 등단... 스크랩 2008.10.05
제멋대로 만든「親日인명사전」 [時論] 제멋대로 만든「親日인명사전」 親日派는「삶의 무게중심을 親日행위에 둔 사람」으로 한정해야 親日인명사전 등재예정자 4776명 <포승에 묶여 특별재판소 법정으로 들어서는 친일파들.> 민족문제연구소와 親日(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이하 편찬委)가 지난 4월 29일 공개한 「親日인명.. 스크랩 2008.10.05
법과 주먹 그 ‘위험한 관계’ [일파만파 ‘이용호 게이트’] 법과 주먹 그 ‘위험한 관계’ 서울 시내에서 한때 유흥업소 3곳을 운영하던 A씨.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그를 ‘건달’이라고 말한다. 그는 한때 주먹세계와도 가까웠으나 유흥업소 등을 경영해 나름대로 기반을 잡았다. 그러나 ‘물장사’에서 벗어나 지방에 대규모.. 스크랩 2008.10.03
사투리 전성시대 사투리가 뜬다 아입니꺼! “배꼬마리<배꼽 단단히 잡으세요> 단디 잡으소” 사투리 방송도 뜬다 KNN 등 지역민방 9곳 공동제작 ‘사투리쇼 얼룩말’ 인기 풍물 소개하며 구수한 팔도 말 소개… 재미·정보를 한 번에 과거 촌스럽고 정리되어야 할 대상으로 여겨져 변방에서 홀대 받으며 존재 자체.. 스크랩 2008.09.29
오감만족 알짜 지역축제15곳 가을엔 훌쩍 떠나라! 글·사진 / 이시목 자유기고가 san1889@naver.com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축제의 절반 가까이가 가을에 열린다. 하늘은 청명하고, 먹을거리가 풍부해지며, 사람들이 인생의 즐거움을 어느 때보다 간절히 원하는 시기이기 때문은 아닐까. 1000개가 .. 스크랩 2008.09.28
‘노’라고 말하는 참모가 세상을 바꾼다 지도자와 명참모, 그 오묘한 관계 우리는 역사라는 무대에 나선 숱한 배우들을 기억한다. 영웅호걸들이 출연한 장쾌한 드라마의 이면에는 그들을 움직인 숨은 조력자들이 있다. 탁월한 지도자들을 도와 역사를 움직인 명참모들. 그들은 자신들이 모시는 지도자들을 통해 어떤 이상을 펼.. 스크랩 2008.09.28
한국논단_9월호정리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 땅이다. 따라서 우리는 당당하고 냉정하고 느긋하게 임해야 조갑제 獨島(독도)는 우리 땅이다. 우리가 영유하고 있다.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억지다. 논리적으로도, 사실적으로도 그렇다. 일본은 전쟁을 하지 않는 한 독도를 빼앗아갈 수 없다. <「외교적 전쟁 불.. 스크랩 2008.09.22
무늬뿐인 친환경농산물 판친다? 지자체 실적주의와 허술한 관리 맞물려 함량 미달 인증품 양산 … 취소 건수 3년 새 3배 서울시내 한 대형 할인매장의 친환경농산물 코너에서 소비자가 물건을 고르고 있다. 경기도 한 지역에서 유기농채소를 출하하던 고상추(가명) 씨는 3개월 전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취소당했다. 친환경농산물 가운.. 스크랩 2008.09.17
자죽염 만들어낸 한의사 주경섭 “진시황제가 찾던 불로장생의 묘약, 유황정 기운이 배어 있죠” 김서령칼럼니스트 psyche325@hanmail.net / 사진·정경택 기자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 모든 자연에는 저만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 어떤 기운을 받느냐에 따라 철이 금이 되기도, 금이 철이 되기도 한다. “후아-” 크게 심호흡을 해보자. .. 스크랩 2008.09.14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즐겁다 재미의 문화사-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즐겁다 “왜 내 밑에는 나 같은 놈 하나 없나” 김정운 명지대 교수·문화심리학 entebrust@naver.com 관점 바꾸기 능력은 네 살 때부터 생긴다고 한다. 문제는 네 살이 지나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관점 바꾸기 능력이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과도한 자기 확신을 .. 스크랩 2008.09.13
시라소니 이후 ‘맨손싸움 1인자 시라소니 이후 ‘맨손싸움 1인자’ 조창조가 털어놓는 ‘주먹과 정치’ “1987년 광주유세 때 노태우 경호하다 돌맞아 죽을 뻔” ● 대구 학원가 제패한 신화적인 학생주먹 ● 유도 잘한 전경환, 씨름선수 엄삼탁도 혼쭐 ● 시라소니 제자한테 배운 실전 격투기로 당대 주먹들 제압 ● 박치기, 무릎, 팔.. 스크랩 2008.09.12
[스크랩] 중국을 파고드는 각분야 韓商들! <1>대북무역 교두보 '단둥' 상인들 "새거 없습네까" 北 큰손 문전성시 한류(漢流)로 불리는 중국 바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삶의 터전을 아예 중국으로 옮기는 개인과 기업이 늘고 있다. 과거 ‘아메리칸 드림’ 열풍은 ‘차이나 드림’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1633개 기업이 생산기지를 중국.. 스크랩 2008.09.01
통일한국 1억명 먹일 농업기지 조성 중 러 연해주 땅 17만ha(제주도 크기) 사들인 이유종 대순진리회 종무원장 “쌀·밀·콩 생산 급증…통일한국 1억명 먹일 농업기지 조성 중” ● “17개 초대형 농장 매입… 계속 사들인다” ● “철저한 현지화로 곡물·돼지 생산 혁명” ● “국제 곡물가 폭등 힘입어 수익 급증” ● “소비에트도 못한 .. 스크랩 2008.08.31
“욕지島 참치 양식장 아능교?” “욕지島 참치 양식장 아능교?” 올 여름 한려수도 턱밑에 참다랑어 떼로 출현 … 200여 마리 가두리서 몸집 불리기 한창 “지난해 10월 양식에 나선 뒤로는 참치 맛을 한 번도 못 봤심더. 값나가는 보물이다 보니 올라오는 대로 가두리로 몰어넣지예. 참치 활어 맛요? 회로 먹는 게 최곤기라. 맛 좋지예... 스크랩 2008.08.19
재미는 관점을 즐기는 일이다 재미의 문화사_ 특전사보다 해병대가 행복한 이유 사는 게 팍팍할수록 사람들은 처세서를 읽는다. 그러나 처세서에 씌어 있는 대로 사는 일은 쉽지 않다. 습관과 삶의 태도를 바꾸라고 하지만, 정작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선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 김정운 교수가 그 해답을 제시한.. 스크랩 2008.08.18
피밭에 피는 장미의 詩들 만조되어 기슭에 돌아오는 물처럼 세월의 백사장을 쓸며 저만큼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물을 앞질러 해안에 먼저 드러�는 가을 큰키로 일어서면 하늘 꼭대기 까지 닿는다 천지간에 수북히 담기게 된 가을이 내 온몸에 새 계절의 청량한 물방울을 끼얹는다 머리를 감아빗고 전축에 판을 건다 해일에 .. 스크랩 2008.08.18